第38回コッソンイ作文コンクール 初級部3年生 佳作 李ヘリムさんの作品を紹介します

初級部3年生 作文部門 佳作

아버지가  학교  오신  날 
                                          리혜림

  어느날  아버지가  《래일  나무를  깎으러  학교에  갈거야》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놀랐어요.그리고  조금만  싫었어요.
  왜냐하면  부끄러워서  그래요.
  우리  아버지는  학교에  오시면  학급동무들  누구에게나  소리를  걸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뿐이  아니예요. 아버지는  근육이  자랑이니까  자주  탕크톱프를  입으십니다.
  그  모습으로  오면  싫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아버지는  운동을  하는  지무에  다닙니다.
  집에서도  몸단련을  하셔요.
  담베르를  100번이상  스크왔트를  50번,
팔집기는  세지  못할  정도  하십니다.
  이걸  매일  하실  뿐이  아니라  음식물도  영양이  있는것을  드십니다.
  고기를  제때에  먹고  우리들에게도  몸에  좋은  음식물의  이야기를  자주  하십니다.
  《일본에서  사는  사람들은  비타민A를  잘  섭취못하고  있어》
  이러한  건강에  관계되는  이야기를  나는  거의  매일처럼  듣고있어요.
  정말  아버지는  운동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아버지가  처음으로  나무를  깎으러  학교에  오신  날.
  담임선생님께서  우리들을  뒤마당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나는  그  때  곧  리유가  알았어요.
  (아, 우리  아버지가  있는  자리에  갈거야, 아버지가  동무들에게  이상한  말이나  하면  어찌할가…)
  그런데  가보니까  내  생각과  달랐어요.
  왜냐하면  아버지가  탕크톱프가  아니라  긴  소매의  작업복을  입으시고  말없이  나무를  깎고계셨던  것이예요.
  우리  학교  교무주임선생님과  함께  산처럼  쌓인  나무가지속에서  땀을  흘리며  일하고  계셨습니다.
  나는  조금  기뻤습니다.
  집에서  보는  아버지모습과  달랐습니다.
  그날   집에  돌아가서  아버지와  이야기해보니  뜻밖에도  우리  3학년이  왔으니  부끄러워서  말을  못했답니다.
  우리  아버지는  제3학교  졸업생입니다.
  올해  70돐을  맞는  우리  학교를  위해서  학교의  나무를  보기  좋게  정리했답니다.
  학교를  위해서도  우리  가족을  위해서도   일하시는  아버지.
  이렇게  좋은  아버&#516
48;는  없습니다.
  나도  우리  제3학교의  저학년  맏이예요.
  나는  맏이답게  동생들의  모범이  될래요. 그리고  아버지처럼  교실도  학교도  알뜰히  청소하겠어요.

※李ヘリムさんの「アボジ」は、大人CCP活動でこのblogでも紹介された
 李憲栄さんです。昨年、朝鮮新報でも紹介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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